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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양성평등 기념식…유공자 13명 표창

모범적인 가족 5가정에도 시상
구민·여성단체 회원 등 400명 참석
문화체험·작품 전시도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4 11:15
1. 가족지원과-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부산진구가 지난 9월 3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3명과 모범적인 가족 5가정에 표창과 가족상을 전달했다.

구는 지난 9월 3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구민, 내빈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퓨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단체 활동 영상 상영과 시상, 축하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에서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나눔·봉사활동을 펼쳐온 부산진구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의 활동도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여성 관련 기관과 시설이 참여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생활 속 양성평등과 관련 사업을 알렸다.

최남연 부산진구 부구청장은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에 맞춰 문화체험과 작품 전시·상영 등의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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