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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위기가구 맞춤서비스 기관 연계 강화

보건·의료·복지 자원 공동 활용
지역 기관별 주요 업무 정보 공유
복합 위기 가구 신속 지원 논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4 15:04
6.영도구 보도자료(260904 추진)
부산 영도구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지난 9월 3일 열린 간담회에서 기관별 복지 자원과 위기 가구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의 복지·보건 관련 기관들이 여러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게 연결할 방안을 논의했다.

영도구는 지난 9월 3일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들과 하반기 연계·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자리에는 영도구청과 영도구보건소, 영도지역자활센터, 영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사례관리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업무와 활용할 수 있는 복지 자원을 공유했다. 한 가구에 복지와 보건, 의료 지원이 함께 필요한 경우 기관들이 역할을 나눠 대응하는 방안도 살폈다.



공공 사례관리는 분야별 서비스를 연결해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다.

영도구는 현장 담당자 간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누락되거나 늦어지지 않도록 기관 협업을 보완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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