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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위기가구 2명 맞춤 지원책 모색

복지·치매·정신건강 관계자 13명 참여
대상자 상황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논의
범일1동, 매달 내부 사례회의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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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달 31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통통네트워크 좌천·범일지구 통합 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여러 어려움이 겹친 부산 동구 주민 2명을 돕기 위해 복지·보건기관들이 지원책을 함께 살폈다.

범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통통네트워크 좌천·범일지구 통합 사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동구청 사례관리 담당자와 동구치매안심센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관리 대상자 2명이 처한 상황과 필요한 도움을 확인하고, 기관별 역할과 연계 방식을 논의했다.

통통네트워크는 복지와 보건, 정신건강 분야 기관이 주민을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민관 협력망이다. 한 기관만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를 공동으로 다루는 데 목적이 있다.



동구는 기관 사이의 정보 교류를 넓혀 각 주민에게 알맞은 서비스를 제때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범일1동은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내부 사례회의도 매달 한 차례 열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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