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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만덕2동,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돕는다

65세 이상 주민 대상 11차례 교육
설정 변경·와이파이 연결부터 실습
초급 6회 이어 중급 5회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4 16:04
260904 부산 북구 만덕2동 지사협 이웃애 희망시작
부산 북구 만덕2동 어르신들이 지난 3일 '스마트 시니어, 오늘부터 시작' 교육에서 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히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 만덕2동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직접 다루며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힌다.

만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3일 '이웃애 희망나눔사업'의 하나로 '스마트 시니어, 오늘부터 시작' 첫 수업을 열었다.

대상은 지역에 사는 65세 이상 주민이다. 강좌는 초급 6차례와 중급 5차례를 합쳐 모두 11차례 진행된다.

첫 시간에는 화면 밝기와 글자 크기를 바꾸고 전원을 끄는 방법을 배웠다.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는 과정도 각자의 기기로 따라 해봤다.



한 참여자는 평소 혼자 해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묻기 어려웠던 사용법을 알게 돼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은숙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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