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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신솔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출전

단체전·개인종합·도마 등 6개 종목 출격…국가대표 기량 선보인다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04 17:09
스포츠건강학과 신솔이
강동대 신솔이 선수.(사진=엘나인인터내셔널 제공)
강동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 신솔이(1학년) 선수가 대한민국 기계체조 국가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신솔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종합을 비롯해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 등 모두 6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출전은 신 선수가 꾸준한 훈련과 경기 경험을 통해 쌓아온 성과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종합대회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강동대 스포츠건강학과 역시 소속 학생선수의 역량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이게 됐다.

신 선수는 그동안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오며 경기력을 다져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준비해 온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경기를 펼친다는 각오다.



김옥현 스포츠건강학과장은 "신솔이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 출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대한민국 기계체조의 경쟁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신솔이 선수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면서 국가대표를 비롯한 국내외 스포츠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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