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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대전시 D오픈 챔피언십 주짓수 대회 연다

5일 충무체육관서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09-04 17:36
대전시체육회 로고
대전시체육회는 5일 충무체육관에서 전국 주짓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대전시 D오픈 챔피언십 주짓수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D오픈 챔피언십은 대한주짓수회의 공인 대회로 대전시주짓수회가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마스터 등 다양한 연령과 벨트 등급에 따라 부문을 나눠 치러진다. 기(Gi) 종목을 중심으로 일부 연령에서는 노기(No-Gi) 경기도 함께 열리며, 중등부 이상 참가자는 앱솔루트(무제한 체급경기) 부문에도 출전할 수 있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약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D오픈 챔피언십은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장을 넘어 시민들이 주짓수를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고, 주짓수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생활 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D오픈 챔피언십이 해를 거듭하며 전국 주짓수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성장하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전에서 주짓수가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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