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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단체견학 운영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9-05 10:00
두정도서관(내일의 어린이실 단체견학 운영 홍보문)
천안두정도서관은 12월까지 '내일의 어린이실' 단체견학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두정도서관이 12월까지 '내일의 어린이실' 단체견학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서관은 8~13세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의 재료를 통해 스스로 탐색하고, 시도할 수 있는 내일의 어린이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0813작업실은 13가지 주제로 구성된 큐레이션 서가,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작업 공간, 쉼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앞뜰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체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자유롭게 탐색하고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보는 새로운 도서관 모습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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