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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홀구의회가 지난 4일 학익여자고등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제3회 미추홀구의회 의회직업체험 견학'​을 실시했다./사진=구의회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직접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발표력 향상 스피치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김진구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방의회 및 구의원의 역할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었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본회의장에서 시나리오에 따라 직접 모의 본회의를 진행했다. 안건 상정과 발언, 회의 진행 등 지방의회의 실제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을 익혔다.
김진구 의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는지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추홀구의회는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의회 견학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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