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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 9기 첫 '군·구 인사 교류 상생 협의회' 개최…카카오톡 AI 인사 챗봇 구축

시-11개 군·구 인사 원팀 협력체계 마련
인사·복무·급여 등 24시간 실시간 응대 체계 강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9-05 06:58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 333
인천광역시가 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민선 9기 군·구 인사 교류 협력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지난 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및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민선 9기 군·구 인사 교류 협력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11개 군·구가 한자리에 모여 인사 분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 인사과장과 각 군·구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신규자 배치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구 인사 원팀(One-Team) 협력체계 운영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인사 현안 점검 ▲신규자 배치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다뤄졌다.

특히 인천시가 자체 제작한 카카오톡 기반 'AI 인사 챗봇' 도입이 발표돼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인사·복무·교육·채용·급여 등 6개 핵심 분야로 메뉴를 구성해, 군·구 인사 담당자들과 24시간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향후 이를 소속 직원과 퇴직자, 신규자는 물론 공직 채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윤병철 시 행정국장은 "민선 9기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이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조직체계의 조기 안착과 원활한 시-군·구 간 인사 교류 협력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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