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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청년성장페스타에 참여한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증평군 제공) |
'내일(Job)을 준비하는 가장 특별한 3일'을 슬로건으로 증평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증평과 인근 지역 18~39세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취업역량 UP과 생활역량 UP 세션으로 나눠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과 청년들의 일상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과정을 운영했다.
행사 기간 3일에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구직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용순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신감과 방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1대1 온라인 입사지원서·면접 컨설팅 및 구직상담을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16일에는 충북청년희망센터와 연계한'찾아가는 청년센터 교육'을 운영해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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