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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구의회가 3일부터 18일까지 16일 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정례회를 개회했다./사진=구의회 제공 |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주요 사업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세 일정을 살펴보면, 회기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4일부터 15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으로, 각 상임위별로 소관 부서의 결산안과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채택한다.
14일에는 주요 사업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16일과 17일 양일간 행정복지·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분야에 대한 구정질문이 진행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8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환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의 최종 목적지는 오직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며 "이번 정례회가 향후 4년의 구정 방향타를 점검하는 생산적인 시간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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