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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산하기관 찾아 미래산업 기반 점검

테크노파크·정보산업진흥원 현장 방문
첨단기술·제조AI 시설 운영상황 확인
현장 의견 바탕으로 지원방안 모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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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첨단 기술 관련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역 산업 육성과 디지털 혁신을 담당하는 주요 산하기관을 찾아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백현조)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4일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방문했다. 지역 산업 육성과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하는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사항을 듣기 위해서다.

울산테크노파크에서는 기관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메이커스페이스와 첨단화학기술지원단 시험생산동을 둘러봤다. 시제품 제작 장비의 운용 상황을 확인하고 Pilot Plant 실증 인프라의 현황도 살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는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울산 제조 AX랩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제조AX랩은 GPU 기반 컴퓨팅·네트워크 장비실과 AI 솔루션 개발 공간을 통합한 제조AI 전용 거점으로, 참여 기업에 컴퓨팅 자원과 개발 공간을 제공하고 제조AI 기술 연구와 현장실증을 지원한다.



위원들은 두 기관이 AI·디지털 전환과 첨단 소재 기술 개발을 이끄는 전초기지라고 평가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과를 위한 지원 역할을 당부했다.

백현조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주력산업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확인했다며 현장의 의견이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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