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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농아인 체육활동 지원책 현장 논의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사항 청취
행정보조인력 지원 검토 요청
안정적 체육활동 위한 관심 약속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5 21:44
조성철 의원 울산광역담회]17
조성철 울산시의회 의원이 4일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농아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과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울산시의회에서 마련됐다.

조성철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9월 4일 오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 관계자들과 만나 농아인 체육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 필요사항을 들었다. 울산시 체육지원과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연맹 관계자들은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보조인력 지원 등 필요한 지원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의원은 장애인 체육이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특히 농아인 선수들이 장애 특성으로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지원과 체육활동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아인들이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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