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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문화학교 수강생 180여명이 3일 뱃들공원에서 공연한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
무대에는 문화학교 수강생 180여 명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올라 △드럼 △가야금 △전자올겐 △전통무용 △오카리나 △가곡 △민요 △한국무용 △하모니카 △아코디언 △기타 △색소폰 △고고장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늦여름 밤을 즐겼다.
공연장 주변에서는 가치프리마켓과 그린나래 등이 참여한 프리마켓도 운영되었다.
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배우고 재능을 펼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멋진 무대를 선보인 문화학교 수강생들과 행사를 준비한 보은문화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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