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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문화학교 수강생 180명,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성료

보은읍 뱃들공연에서 15개팀 드럼 올겐 오카리나 무용 색소폰 등 공연과 프리마켓운영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9-06 09:17
9.4.보은군, 늦여름 밤
보은군 문화학교 수강생 180여명이 3일 뱃들공원에서 공연한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를 3일 저녁 열었다. 보은문화원(원장 정경재)이 주최·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군민들에게 선보였다.

무대에는 문화학교 수강생 180여 명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올라 △드럼 △가야금 △전자올겐 △전통무용 △오카리나 △가곡 △민요 △한국무용 △하모니카 △아코디언 △기타 △색소폰 △고고장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늦여름 밤을 즐겼다.

공연장 주변에서는 가치프리마켓과 그린나래 등이 참여한 프리마켓도 운영되었다.

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배우고 재능을 펼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멋진 무대를 선보인 문화학교 수강생들과 행사를 준비한 보은문화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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