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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으로 발간한 통계자료집 표지(사진=자원관 제공)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국립수산과학원과 해양수산생명자원 정책 지원을 위해 2026 통계자료집을 공동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자료집에는 해양수산생명자원의 보유 현황에 대한 통계자료가 수록돼 있다.
자료집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우리나라가 보유하거나 관리 중인 해양수산생명자원은 총 80만9649점으로 집계됐다.
국내 해양수산생물 기록종은 1만6865종으로 이 가운데 65.4%인 1만1029종을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립수산과학원 및 해양생물전문기관 등이 확보해 관리하고 있다.
기록종은 국내 서식이 확인돼 보고된 종으로 해마다 발간하는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에 수록된 종을 의미한다.
2025년 확보된 종은 2024년보다 684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 분양은 558건으로 전년보다 2.8%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누적 2359건을 분양했다.
분양한 해양생명자원은 배양체와 추출물이 8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집은 양 기관의 정보센터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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