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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2026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 개최<사진=사천시 제공> |
참여 기업은 직접 채용 24곳과 간접 채용 10곳 등 모두 34곳이다.
전체 채용 예정 인원과 기업별 모집 직종은 보도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구직자가 현장을 찾기 전에 개별 채용공고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고용24에 등록된 참가기업 공고를 보면 도장과 품질기술, 생산관리, 시설안전환경, 재무관리 등 모집 분야가 나뉜다.
일부 직종은 영어 능력이나 관련 자격증, 5년 이상 경력을 요구한다.
현장면접을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한다.
박람회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한국항공우주산업이 항공제조업의 전망과 진로도 설명한다.
지난해 박람회에는 33개 기업이 참여했고 방문 예상 인원은 올해와 같은 800명이었다.
올해 직접 참가 기업은 1곳 늘었지만 행사의 외형은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행사는 2021년까지 서부경남 8개 시군이 함께 열었으나 2022년부터 사천시가 단독 개최하고 있다.
사천시는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중단에 대비해 기존 근로자의 항공산업 전직 교육과 취업 알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람회의 성적표는 체육관을 찾은 사람 수가 아니라 그곳에서 일자리를 찾은 사람 수로 써야 한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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