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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 수확 농작업 대행서비스.(사진=충주시 제공) |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은 농기계를 보유하지 않았거나 직접 활용하기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필요한 농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사업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대행서비스 신청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민간위탁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70세 이상 고령농업인과 여성세대주, 소규모 필지 소유자(공부면적 992㎡ 이하), 장애인 농업인 등이다. 하반기에는 수확철 농가 수요가 많은 벼 수확과 콩·들깨 탈곡을 중심으로 작업한다.
농작업 수수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작업별 기본 992㎡(300평) 이하 3만 원이며, 초과 면적에는 3.3㎡(1평)당 100원이 부과된다.
다만 소규모 필지 소유자를 제외한 지원 대상 농가는 4959㎡(1500평)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7일부터 전화(☎ 043-850-3232, 3236) 또는 농업기계팀(동량면 충원대로 1350)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바쁜 수확철 영농취약계층이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촌 고령화로 인한 심각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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