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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성료'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09-07 17:24

신문게재 2026-09-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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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에서 열린 제22회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수상 모습. (사진=대전시풋살연맹 제공)
대전시풋살연맹은 5일 대전대에서 열린 제22회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체육회와 대전풋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과 명랑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22개 팀이 늘어난 64개 학교에서 1000여 명의 선수단과 학교 관계자, 가족 응원단이 참가했다. 또 2026 토요스포츠리그에 참여한 학교팀들이 모두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풋살이 학교생활 속 대표적인 스포츠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쉽게 접했다.

참가 학교 대표 선수단은 학교에서 꾸준히 연습해 온 풋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한편, 경기마다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며 학생과 학교,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풋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대회에선 부문별로 우승팀은 남초등부 신흥초, 여초등부 화정초, 남중등부 동화중, 여중등부 도안중, 남고등부 유성고, 여고등부 대성여고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 우승팀은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풋살경기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전시풋살연맹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동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해마다 확대되는 참가 규모는 학교스포츠클럽 풋살이 대전지역 학생들의 생활체육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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