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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홍보 포스터.(사진=충남도 제공) |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는 도가 운영 중인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앱에서는 도내 생태관광지 정보 확인 및 실시간 위치 정보(GPS)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관광지를 방문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 운영 관광지는 ▲예산 황새공원, 수덕사 ▲서산 천수만 버드랜드 ▲태안 신두리해안사구 ▲논산 대둔산 ▲금산 천내습지 ▲공주 계룡산 동학사 ▲청양 칠갑산 장곡사 ▲보령 소황사구 ▲서천 금강하구 조류전시관 등 총 10곳 이다.
코스 완주 시 인증서가 발급되며,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인증하면 코스 1개 당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스탬프 투어는 경품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방법과 상세 코스 정보는 모바일 앱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생태관광지를 단순히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관광으로 확장하고, 생태관광지 주변의 관광·체험·먹거리 등 지역 콘텐츠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도중원 환경관리과장은 "충남은 서해안의 해안사구와 갯벌, 철새 도래지, 습지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생태자원을 관광콘텐츠와 연계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연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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