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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심평원 '난임시술 평가' 체외수정 1등급

글로벌 연구력 증명에 이어 난임 임상 역량 입증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9-07 17:53
건양대병원 전경
건양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체외수정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건양대병원 산부인과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제3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체외수정시술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난임 치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지표는 ▲시설·장비 및 전문인력 지정기준 준수 여부 ▲질 관리 현황 ▲임상 진료 실적 등 총 3개 분야 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건양대병원 산부인과는 최첨단 시설과 전문 인력 구축, 엄격한 질 관리 체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난임 치료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앞서 건양대병원 산부인과는 글로벌 학술 플랫폼 '스칼라 지피에스(Scholar GPS)'의 '유산(Pregnancy Loss)' 연구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2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1등급 획득은 이러한 글로벌 연구력이 실제 임상 현장의 높은 치료 성공률과 최우수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다.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는 "이번 평가 결과는 난임과 반복 유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정밀하고 확고한 치료법을 제공하고자 전 의료진이 매진해 온 결실"이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연구 성과와 최첨단 진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진료를 통해 건강한 임신과 안심할 수 있는 출산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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