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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7~2030년 복지정책 밑그림 보완 착수

TF 39명 분야별 실행과제 점검
지역 여건·주민 복지수요 반영
의견수렴·협의체 심의 뒤 확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7 16:04
울주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 개최1
울주군이 7일 군청 이화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향후 복지정책 방향과 실행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중장기 방향과 분야별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고 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는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분석한 결과가 반영됐다. 계획의 목표와 추진전략을 세우고 분야별 세부사업을 마련하는 데 연구 결과를 활용했다.

수립 과정에서는 TF 회의와 분야별 의견수렴을 거쳤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살피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계획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의 최종안을 점검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울주군은 7일 군청 이화홀에서 '제6기(2027~2030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복지환경국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으로 꾸려진 TF 위원 39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실행할지 의견을 나눴다.

울주군은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계획을 추가로 다듬는다. 이후 주민 의견수렴 공고와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제6기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특성과 군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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