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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재학생 16명 캐나다서 4주 직무·어학연수

8월 4~28일 빅토리아대 체류
간호 등 4개 학과 학생 참여
어학수업·문화체험 프로그램 이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7 16:27
영산대학교가 최근 캐나다다.
영산대학교 재학생들이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에서 진행한 하계방학 글로벌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재학생 16명이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에서 약 4주 동안 영어 수업과 현지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는 간호학과 6명, 미용예술학과 5명, 항공관광학과 3명, 호텔관광학과 2명이다. 이들은 지난 8월 4일부터 28일까지 현지에 머물며 어학 수업과 문화 체험, 각종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영산대 성심교양대학이 주관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2026년 영산대학교 하계방학 글로벌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현지에서 영어를 활용하고 문화를 직접 접하면서 해외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쌓도록 구성됐다.



항공관광학과 신욱진 학생은 현지에서 영어와 캐나다 문화를 함께 경험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해외 무대에 도전할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경송 성심교양대학장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언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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