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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제공 |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대한민국 해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해양학교수협의회와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가 참여 속에 청년 구직자들에게 해양수산분야의 다양한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는 지난 2015년부터 약 1100여 개의 해양수산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1482명의 구직자가 실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해양수산 분야의 대표적인 일자리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12회째를 맞는 올해는 구직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채용 지원과 현장채용, 맞춤형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가 함께 주관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와 연계 개최돼 더욱 기대가 크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우수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연결돼 산업 영역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행정경계를 허물고, 청년들에게는 보다 폭넓은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다양한 인재확보의 장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양수산부 부산이전과 '부·울·경 광역이음'사업 추진을 계기로 이번 해양수산 취업박람회가 더욱 많은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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