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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문고증평지부, 장애인복지관에 도서 1천권 기증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9-07 17:57
증평군장애인복지관 도서기증 단체사진 1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증평군 장애인복지관에 도서를 기증하며 복지관 내 '새마을 미니서가'를 조성해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랬다 (사진=새마을문고 증평군지부 제공)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녹색 건강문화 새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7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 도서 1000권을 기증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책 나눔에서는 최근 연 무료 책 수거 캠페인에서 회원은 물론 지역 주민의 동참을 통한 도서를 모아 기증한 것이다.

회원들은 이날 책을 기증하며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책을 읽어주는 낭독 봉사활동도 진행하면서 책을 매개로 소통과 교감의 시간을 함께하기도 했다.



강미영 회장은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지부는 이날 복지관 내'새마을 미니서가'를 조성해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랬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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