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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천엠코 연결도로, 2027년 하반기 착공 목표

사업비 284억8800만 원 투입
길이 0.5㎞·왕복 4차로 규모
이주언 의원, 보상 절차 신속 이행 주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7 18:22
이주언 의원, 신천엠고-국호7호선  점검]
이주언 울산시의원이 7일 의원연구실에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로부터 신천엠코아파트~국도7호선 연결도로 개설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 북구 신천엠코아파트 일원과 국도7호선을 잇는 연결도로가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로는 길이 0.5㎞, 폭 2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계획됐다. 전체 사업비는 284억8800만 원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국도7호선에서 신천·중산·매곡동 일대로 직접 연결되는 이동 경로가 확보된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줄이고 주민 이동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20년 2월 주민 1500여 명이 제기한 집단민원을 계기로 시작됐다. 장기간 교통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이 도로 개설을 요구해 온 지역 숙원사업이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이주언 의원은 7일 오후 의원연구실에서 종합건설본부로부터 현재 진행 상황과 이후 일정을 보고받았다.

이 의원은 착공 목표를 지키려면 토지 보상 협의와 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하고 빈틈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추진 과정을 계속 확인하고 주민 의견이 현장에 반영되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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