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년과의 대화가 정책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양방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앞서 대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생활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담은 AI 영상을 시청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본격적인 토크에서는 'AI 선도도시 천안, 청년이 바라는 변화는?'을 비롯해 일자리, 주거, 문화·여가, 생활·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청년은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천안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정책 파트너"라며 "오늘 나온 이야기가 일회성 대화에 그치지 않도록 꼼꼼하게 검토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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