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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인천뮤지엄파크 명칭 선호도조사 홍보물/사진=인천시 제공 |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진행된 1차 브랜드 인식조사와 전문가 집단심층면접(FGI)을 통해 도출된 후보군에 대한 시민 선호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단심층면접 평가 결과 최종 8개 후보 중 상위 3개 후보로'인천뮤지엄파크', '뮤지엄포트인천','인천뮤지엄+'가 도출됐다. '인천뮤지엄파크'는 공간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뮤지엄포트인천'은 항구도시의 지역성과 문화 교류의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인천뮤지엄+'는 복합적이고 확장된 문화적 경험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 문화예술기관 및 주요 행사장 현장 참여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조사 결과를 전문가 의견과 함께 종합해 최종 명칭 선정회의와 대시민 공청회(10월 30일)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정경원 시 문화기반과장은 "1차 조사에서 시민들이 새로운 문화공간에 바라는 모습과 다양한 명칭 의견을 들었다면, 이번에는 시민 의견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한 후보 중 어떤 이름이 가장 적합한지 확인하는 단계"라며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차근차근 반영해 인천을 대표하고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이름과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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