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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당진 고위험 임산부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나선다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9-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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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단국대병원장(왼쪽 세번째)과 김기재 당진시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협약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7일 당진시청에서 당진시와 당진소방서, 지역 의료기관, 응급환자이송업체 등 유관기관과 '응급분만·소아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지역에서 고위험 분만 등 산부인과적 응급상황이나 소아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이송과 전원을 통해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재일 병원장은 "고위험 임산부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산모나 태아의 합병증 위험이 높아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출혈이나 심한 복통 등 응급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한 이송과 처치가 중요한 만큼, 충남 권역모자의료센터로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위험 산모가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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