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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희경)는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화재취약대상 24개소에서 '2026년 하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실시한다.(사진=동남소방서 제공) |
이번 단속은 화재안전기준 준수 및 자체점검 실태,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공사 도급·하도급 관련 위반 및 무등록 업체의 공사 여부, 소방기술인력 미배치 및 자격증 대여, 위험물 제조소등 변경허가 위반 등이다.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경미한 경우 현지시정 등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입건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송희경 서장은 "이번 일제단속을 통해 화재취약대상의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관계인께서도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방관계법령을 준수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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