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영동군민장학회, 군민장학생 817명 18일 까지 모집

8억3400만원 지급 예정. 우수·희망·특기·다자녀·난계국악 분야 선발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9-08 10:17
영동군민장학회는 '2026년 군민장학생'을 9월18일 까지 선발한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총 817명으로, 초등학생 79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343명, 대학생 353명이며 장학금 지급 규모는 총 8억 3400만 원이다.

장학금은 우수 장학금, 우수졸업생 장학금, 희망 장학금, 특기 장학금, 3자녀 이상 다자녀 장학금, 난계국악장학금 등으로 나눠 선발한다.

우수 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명과 대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생에게는 50만 원, 대학생에게는 15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원격대학 학생은 9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졸업생 장학금은 학교별 1명씩 총 26명을 선발하며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 장학금은 장애학생, 북한이탈주민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을 선발하며, 특기 장학금은 전국 단위 이상 공인 예·체능 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학생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난계국악장학금은 국악 관련 전공 고등학생 3명과 대학생 3명을 선발한다.

특히 3자녀 이상 다자녀 장학금은 본인과 부모 모두 영동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3자녀 이상 가정의 마지막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공통 신청 자격은 장학생 신청일을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계속 영동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그 자녀다. 장학금은 12월 초 지급할 예정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