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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을지대병원이 대전권역외상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중증 외상환자 이송과 치로체계를 점검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을지대병원 제공) |
이번 심포지엄에서 방승호 권역외상센터장이 지난 10년의 노력을 돌아보는 '발자취와 미래'를 발표하고, 최진호 심정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외상성 흉부 대동맥 손상 환자의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이밖에도 차지은 외상전담간호사가 권역외상센터에서 전담간호사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대전시소방본부 방승배 구급팀장은 외상환자 이송에 대해 분석해 발표했다. 홍원표 중앙응급의료센터 외상필수의료관리팀장이 충청권 병원 전 중증 외상 이송현황과 제언이 이어지고,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의 뇌사자와 장기기증에 대한 세션도 마련됐다.
김하용 을지대병원장은 "우리가 아니면 다음은 없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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