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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적십자사 울산혈액원, 헌혈로 생명나눔 협약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9-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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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가 최근 대학 인산과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린대 제공)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황두섭)과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학과 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생명 안전망을 강화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선린대 인산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에서 지속적인 헌혈운동 전개 및 정기적 헌혈 동참, 기관 내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 지원. 건전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의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헌혈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라며 "학생들이 지식 함양을 넘어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된 인성 교육과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황두섭 원장은 "헌혈이 자연스럽게 박수받고 환영받는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협약이 형식적인 체결에 그치지 않고 양 기관이 함께 발맞추어 활동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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