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자원봉사 단체와 시청이 협력하여 치매 노인과 청소년이 거주하는 쓰레기로 가득 찬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엄마순찰대와 논산로타리클럽 등 19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수 톤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논산시의 신속한 행정 지원과 민간의 장비 동원이 더해져 주말임에도 원활한 처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달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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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순찰대 논산시연합대(대장 강혜영) 대원 7명과 논산로타리클럽(회장 이종욱) 회원 12명 등 총 19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6시간에 걸친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강행군을 펼쳤다.(사진=장병일 기자) |
하지만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은 주저하지 않았다. 자원봉사 단체 릴레이 사업인 ‘마법의 엄마 손’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봉사에는 엄마순찰대 논산시연합대(대장 강혜영) 대원 7명과 논산로타리클럽(회장 이종욱) 회원 12명 등 총 19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6시간에 걸친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강행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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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작업 현장에는 논산계룡산림조합 신현호 조합장이 직접 쓰레기를 치우며 이웃사랑을 실천했고,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김동백 센터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김시연 장학사 등이 방문해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사진=장병일 기자) |
당초 준비한 쓰레기봉투 70여 장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창고와 집 뒤편에 수톤에 달하는 폐기물이 쌓여 있었다. 자칫 작업이 중단될 수 있는 난관 속에서 민·관 협력의 순발력이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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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로타리클럽 이종욱 회장이 본인 소유의 1톤 포터 트럭을 동원해 매립장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대량의 쓰레기를 직접 운반·처리하며 완벽하게 작업을 마무리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사진=장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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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엄마순찰대장은 “그동안 진행했던 봉사 중 가장 힘든 현장이었지만, 논산로타리클럽과의 헌신적인 협업과 논산시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어르신과 청소년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장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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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봉사는 논산시자원봉사센터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조미현 교육복지사,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이 함께 취약 가정을 발굴·연계해 성사됐다.(사진=장병일 기자) |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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