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9월월 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제15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발전환경부문에 조희숙 씨(77세, 송악읍)씨, 사회봉사부문에 김기두 씨(71세, 당진3동)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진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향토문화 선양 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지역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지역발전환경 부문에 선정된 조희숙 씨는 1983년 생활개선회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생태계 조성 등 43년 동안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당진 향토음식을 발굴·연구해 지역 특화상품으로 육성하는 데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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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숙 씨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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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두 씨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김기재 당진시장은 "제15회 당진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두 분은 오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시민들에게 귀감이 돼 왔다"며 "두 분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시민들이 많이 발굴되길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민대상은 1991년 당진군민대상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4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사진1) 조희숙, 김기두 씨 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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