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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 산행 을 지원하고 있다.(사진=서해에너지 제공) |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송민섭, 이하 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이 장애인 산악 동동모임인 '달팽이산악회'와 함께 두 번째 따뜻한 정기 산행에 나섰다.
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은 9월 21일 당진시장애인복지관 '달팽이산악회'의 정기 산행에 참여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의 안전한 산행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전북 고창 선운산에서 진행했으며 한마음봉사단원들은 장애인 참가자들의 이동과 산행을 돕고 식사와 휴식 등 산행 일정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 장애인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첫 번째 동행에 이어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마음봉사단 관계자는 "장애인분들과 함께 산행하며 자연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 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산행에 참여한 장애인 A 씨는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힘든 산행인데 봉사단원들이 안전하게 보조해 주고 옆에서 힘이 돼 준 덕분에 즐거운 산행을 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해에너지는 충남 서북부 5개 시·군(당진·서산·예산·홍성·태안)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환경보전 활동·헌혈 캠페인·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임직원으로 구성한 한마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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