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교통공사 박명도 직무대행 체제…매주 현안 점검

26일부터 경영지원본부장이 대행
경영전략회의 월 2회서 매주로
안전·수송·노무·재정 책임관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8 10:26
28일 오전 부산교통공의)
박명도 부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이 28일 오전 공사 본사에서 비상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가 신임 사장이 취임할 때까지 박명도 경영지원본부장의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9월 26일부터 박 본부장이 사장 직무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기관장 공백기에 경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요 업무 보고와 현안 관리체계도 강화한다.

월 2차례 열었던 경영전략회의는 매주 개최한다.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보고체계를 정비해 주요 사안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비상대응체계도 상시 가동해 도시철도 운영과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한다.

공사는 9월 28일 오전 본사 8층 회의실에서 박명도 사장직무대행 주재로 비상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전 부서장이 참석해 직무대행체제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과 수송, 노무, 재정 분야의 현안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도 살펴보고 기관장 공백으로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 부서가 담당 현안을 책임 관리하기로 했다.

박명도 사장직무대행은 신임 사장 취임 전까지 당면 과제를 세밀하게 관리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운영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