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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53만 명 방문…대한민국 대표 축제 인기 입증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1-09 06:02
성황’ [블랙이글스 공연]) (10)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제20회 청송사과축제 마지막 날인 8일 청송읍 용전천 상공에서 편대비행을 선보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제공=청송군)
산소카페 경북 청송군이 가을 선물인 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5일간 약 53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다양한 판매·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청송 사과 판매장에는 연일 구매 행렬이 이어졌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과 택배비 지원이 호응을 얻었으며, '사과 선별 로또', '사과난타', '황금사과를 찾아라' 등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 구름 인파 속 대성황[불꽃놀이])
청송 사과 퍼레이드와 군민 노래자랑, 사과 꽃줄 엮기 전국대회 등에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관광객과 어우러졌다.

여성 화장실 확충과 불편신고센터 운영 등 편의시설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축제 방문객도 344만 명을 넘어 온·오프라인에서 인기를 이어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축제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청송=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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