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서산시

서산국화축제, 만개한 국화꽃에 가을 정취 만끽, 시민·관람객 발길 이어져

형형색색 국화꽃, 아름다운 꽃길에 관람객 호평, "지난해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고북면 일원서 11월 15일까지 열려, 가족·이웃과 함께 즐기는 가을 나들이 명소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1-09 07:23
893235006_39698633969784211_3765801137464055008_n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893488904_39698620169785591_2236664439997032982_n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893488906_39698605469787061_6761311921194915791_n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893624292_39698624653118476_6871144084321539657_n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894926914_39698610346453240_733526247437320884_n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895155032_39698625143118427_3581230892296403783_n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895922512_39698621379785470_6822597868560926060_n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896106963_39698608786453396_7777675494521471270_n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896158837_39698604423120499_5314632834521735994_n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897608481_39698626229784985_3900746504215724897_n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897811052_39698612989786309_6021078070952137876_n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899586687_39698607086453566_348139319526634744_n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한 제26회 서산국화축제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

11월 6일 개막한 서산국화축제는 고북면 일원에서 15일까지 열흘간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저마다의 빛깔을 뽐내는 국화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꽃길을 따라 걷는 관람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다.

특히 축제 3일 차인 8일에는 날씨가 쌀쌀하고 햇볕도 다소 아쉬웠지만, 행사장은 가족과 이웃, 지인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에 나선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지난해보다 전시 공간이 더욱 아름답게 꾸며지고 국화꽃도 풍성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꽃길을 거닐며 가을의 추억을 담는 모습도 이어졌다.



무엇보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정성껏 가꾼 국화꽃이 만들어 낸 다채로운 풍경이다. 한 송이 한 송이 피어난 국화가 행사장 곳곳을 장식하면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는 즐거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도 축제의 의미를 찾았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축제장을 즐기는 모습은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국화꽃을 피워내기까지 오랜 시간 정성을 쏟은 재배 농가와 관계자, 봉사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관람객들의 호평도 이들의 땀과 정성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산국화축제는 15일까지 계속된다. 아직 축제장을 찾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들은 만개한 국화꽃 사이를 거닐며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꽃향기 가득한 고북면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에 좋은 기회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