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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서승 교수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푸른교육아카데미에서 열린 정영환 메이지가쿠인대 교수 입국거부 항의 기자회견에서 서승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덕호 지구촌동포연대 대표, 정연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표, 서승 리츠메이칸대 교수, 박노자 오슬로대 교수, 김창록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국의 위안부(박유하 교수 저)'를 비판한 책인 '누구를 위한 화해인가'의 저자 정영환 교수는 '조선적' 재일조선인 3세로 입국이 불허된 상태다. 20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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