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여신'이라고 불리는 레이싱모델 한지은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은은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넘사벽 굴욕없는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은은 지난 2015년 641회차 나눔로또에서 2등에 당첨된 후 '로또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당시 그는 2등 당첨금 53,068,655원에서 세금을 빼고 실수령액으로 41,393,775원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