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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대전 장태산 휴가' 사진 공개

충남 계룡대 독서 사진도…국수(國手)”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소년이 온다' 읽어

강제일 기자

강제일 기자

  • 승인 2018-08-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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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산책하고 있다. 20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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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산책하고 있다. 2018.8.2
청와대는 3일 여름 휴가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대전 장태산에서 김정숙 여사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장태산에서 만난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휴가지인 충남 계룡대 군시설에서 독서를 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휴가 기간에 국수(國手),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부제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취재), '소년이 온다'라는 책을 읽었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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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산책하고 있다. 20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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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산책하고 있다. 20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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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전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산책하고 있다. 20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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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휴가를 맞아 찾은 계룡대에서 책을 읽고 있다. 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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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휴가를 맞아 찾은 계룡대에서 책을 읽고 있다. 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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