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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용보증재단, 지역 경제활성화 기여

4월말 현재기준으로 전년대비 신규보증 257% 증가…전국 1위
대전방문의 해 성공 및 새로운 대전 100년 도약을 위한 업종밀착지원 보증상품 출시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19-05-08 15:36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신용보증재단(이하 대전신보)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지원 기관으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대전지역 경제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8일 대전신보에 따르면 대전신보는 4월 말 현재까지 보증공급 7271개업체 1852억원을 지원해 보증잔액 6576억원을 초과했다. 특히 특히 신규보증의 경우에는 전년대비 257% 증가(증가율 전국 1위) 됐다.



이는 지난해 9월 송귀성 이사장 취임 후 업무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을 통해 수요자 중심으로 재단 운용을 펼친 결과라고 대전신보는 분석했다.

또한 올해부터 대전시의 소상공인경영개선자금 추천업무를 위탁받아 4월말 현재까지 3241개업체 1012억원을 지원하여 전년대비 2배이상의 증가실적을 보였다. 이는 소상공인경영개선자금 취급 이래 가장 높은 실적으로 대전시의 위탁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대전신보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e-스포츠 분야를 포함 캐릭터, 방송 광고업 등 7개 분야 기업체 및 제조업, 청년창업기업 등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일부터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당 보증상품을 이용하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보증한도상향 및 보증수수료 추가감면 혜택을, 은행에서는 금리우대 및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송귀송 대전신보 이사장은 ""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위해서는 출연금 확보가 절실한데 올해는 100억 이상의 출연금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대전시 경제정책과 연계한 보증상품개발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신규보증 확대 등의 금융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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