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이들이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지난날 침략과 전쟁, 강점기에 잃어버리거나, 잊힌 혹은 숨겨져 있는 문화유산을 되찾기 위해 우리 문화재가 있는 세계 각처를 찾아다니며 활동하는 문화 의병들"이라며 "유산의 회복과 자산의 발전을 이룰 김 예비후보 지지한다"고 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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