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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스프링이 운영하는 한국 패널 서비스 '패널나우'가 지난해 '역대 최고의 소주광고 모델'을 조사한 결과, '이효리(처음처럼)'라는 응답이 32.1%로 가장 큰 비율을 나타냈다.
이어 '수지' 18.6%, '아이유' 16.4%, '아이린' 8.8%, '신민아' 8.2%, '박보영' 3.9%, '손나은' 2.1%, 조보아' 2.0%, '해리' 1.7% 순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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