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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보고서 채택하고 마무리

"시민 체감 탄소중립 정책 실현 지속할 것"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2-07 13:03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개회 (3)
아산시의회 제공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미영)가 제6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한 뒤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사진)

위원들은 "단순 양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연계가 필요하다" 며, 2026년에는 양성 이후의 구체적인 활동 성과를 포함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선정된 8개 업체 중 아산 소재 기업이 2곳에 불과하다"며, 지원 대상 선정 비중이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아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인 만큼, 지역 기업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기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영 위원장은 "이번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길 기대한다" 며 "활동 종료 후에도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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