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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립 방배유스센터, 청소년 맞춤형 집수리 지원 'KCC 꿈방 프로젝트' 진행 |
서초구 방배2동 반지하층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왕 모씨는 "다섯 아이들이 창호 교체를 통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서초3동 보호종료 청소년 권 모씨는 "자립 시작 후 얻게 된 소중한 첫 보금자리였지만 여러 가지로 불편했는데 집수리로 변화된 이 곳에 오랫동안 살고 싶다."고 전했다.
'꿈방 프로젝트'는 ㈜KCC, 서초구청,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4월 접수를 받아 1차 심사(동주민센터), 2차 및 3차 심사(기관), 최종 심사(KCC)를 통해 심사 점수 고득점 순으로 8월에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청소년 가정을 최종 선정했다.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친화적이며 전문적인 시공을 설계하였으며 씽크대 설치, 도배 및 장판, 공부방 조명, 창호 등 청소년 개인에게 맞춤형 시공을 제공했다.
유형우 방배유스센터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 사각지대를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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