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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수 대전시새마을부녀회장 마을공동체 활성화 유공 표창받다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주최
단계적 일상회복.전환마을 심포지엄에서 복수동 오복이마을 계획단 대표 자격으로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1-12-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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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 한국의 마을을 이야기하다-새마을에서 전환마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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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수 대전시새마을부녀회장이 지난 17일 오후 2시 오페라웨딩&컨벤션홀 3층 스파티움홀에서 열린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주최 단계적 일상회복·전환마을 심포지엄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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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수 회장은 이날 복수동 오복이마을 계획단 대표 자격으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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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윤순 씨가 시민상을 받고, 용운동, 홍도동, 복수동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과 홍종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해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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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21 전환마을 심포지엄에서는 위드코로나 시대, 한국의 마을에 대해 강연과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희수 회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따른 마을 공동체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영예의 수상을 하게 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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