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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일꾼들] "야무진 일꾼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 표정우 기초의원 후보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2-05-29 10:12
흔히 지방선거는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말한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까지 모두 지역민들 대표해 4년간 봉사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나 원체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데다 그마저도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에 쏠려 나머지 후보들은 조명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이들은 묵묵히 동네 곳곳을 누비며 지방자치의 꿈을 앞당기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 활동을 게재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편집자 주>

▲대전 기초의원: 국민의힘 표정우 기초의원 (대전 서구 가 선거구) 후보

표정우
국민의힘 기초의원 표정우(대전 서구 가) 후보가 자신의 이름이 적힌 판넬을 들고 거리 유세하고 있다. 표정우 후보는 "아직 정치 신인으로 부족함이 많지만 그 부족함은 열정으로 채우고 모자람은 채우며 귀를 열고 마음을 여는 야무진 인물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사진=표정우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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