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 올해 늘어난 일자리는 579개로 사업비는 22억8000만원이 증가한 169억 원 이상이 투입되며 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에 전담인력 34명이 지원될 예정이다.
확대분야는 스쿨존 교통안전 지원사업에 중점을 두는 한편 동화구연강사, 실버미용실 운영 등 노인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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