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온 미래교육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 사진. |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 및 생거진천-온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교육청, 학교, 학부모, 교육 관계기관 등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약 150여 명이 참여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윤건영 충북교육감, 송기섭 진천군수, 임호선 국회의원 등 교육과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는 명랑운동회, 족구, 피구, 볼링 등의 단체경기를 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기자랑 시간에는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참석한 모든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오은주 교육장은 "생거진천-온 미래교육을 위해 함께 수고하는 지역사회와 교육 관계기관, 학부모와 학교, 그리고 교육청이 하나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로 지역과 교육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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